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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발 북알프스 설국트레킹과 신호타카로프웨이.온천료칸 여행 (2025년 2월 2일 출발)
부산 출발 시코쿠패스로 나오시마와 도고온천,다카마쓰 투어(3박4일)
[25년 설날연휴 안나푸르나푼힐 트레킹 10박 11일 ] ​
[ 2025년 이태리 알프스 돌로미티 트레킹 9박 10일 ]
[ 2025′ 몽블랑 써클 트레킹 9박 10일] 7월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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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로 떠나는 북알프스 소도시와 온천료칸 여행

( 3박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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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특징

○ 이 상품은 국제선 항공료가 포함되지않은 상품으로 인천 출발 나고야 상품입니다.

○ 나고야 중부공항에서 기차로 게로, 다카야마 등 일본 북알프스로 이동합니다.

○ 이 상품은 인솔자가 동행하지 않는 자유여행 상품으로 4인 이상 부터 인솔자 동행이 가능합니다.

( 4~6인 출발 시 : 24만원 / 7인 이상 출발시 : 18만원 )

○ 북알프스의 아름다운 소도시 리틀교토인 다카야마,세계문화유산 시라카와고,가나자와,도야마 등을 기행합니다.

○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인 게로온천 료칸 숙박을 포함합니다.

○ 출발 장소와 출발날짜 및 인원에 따라서 요금이 상이하므로 무료상담 신청을 통해서 고객님께 꼭 맞는 맞춤여행일정과

정확한 요금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간략일정

1일차 : 인천(부산) >나고야-게로

2일차 : 게로-다카야마-시라카와고-가나자와

3일차 : 가나자와-도야마-다카야마

4일차 : 다카야마-나고야>인천(부산)

■ 포함사항

-호쿠리쿠 다카야마 기차패스

-게로 온천료칸 숙박과 석식및 조식

-호텔 숙박과 조식

-노히버스

-1억원 여행자 보험

■불포함사항

-국제선 항공료

-포함사항 이외의 현지 경비(점심,2.3일차 석식)

■ 상세일정

☞ 1 일차 ㅣ인천-나고야-게로

인천(김해)공항 출발

나고야 중부 국제 공항 도착

나고야 공항에서 나고야역으로 이동

나고야 역에서 게로역까지 특급 히다로 이동

게로 온천료칸 체크인 후 게로 온천 지구 투어

○ 게로온천료칸숙박

# 게로 온천(일본 3대 온천)

 
 

 
 
 

 
 

약사 여래가 상처받은 한마리의 백로로 모습을 바꾸고, 히다가와에서 상처를 치유해, 원천의 있을까를 마을 사람에게 알렸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에도시대의 유학자 임라산은, 게로 온천을 아리마, 구사쓰와 함께 「천하의 3명천」이라고 칭했습니다.

쇼와 49년부터는 온천 보호를 위해 온천의 집중 관리를 실시해, 현재 55도의 온천을 각 여관에 배탕하고 있습니다.

게로의 온천가에서 4km 정도 떨어진 곳에, 유가미네라는 해발 1,067m의 산이 있습니다. 이 산은 약 10만년 전에 분화한 화산입니다.

가마쿠라 시대 중반의 나가나가 2(1265)년, 유가미네의 정상 부근에서 솟아나고 있던 온천이 갑자기 나오지 않아, 현재 원천지라고 하고

있는 장소, 즉 온천가의 중앙을 흐르는 히다가와의 하원에서 다시 발견 되었습니다.

온천이 나오는 곳이 해발 1,067m의 산 중에서 평지로 이동하여 온천 이용이 매우 편리해져 명천의 명성이 각지에 퍼져 갔습니다.

게로 온천이 명탕인 것을 처음으로 천하에 소개한 것은 무로마치 시대의 교토 고산의 스님, 만리 집구였습니다. 그 시문집 『우메하나 무진장』에는

「본방 60여주마다 영탕 있어. 그 가장 큰 것은 우에노의 쿠사쓰, 쓰요의 아리마, 비슈의 유시마(게로), 이 3곳이 된다」라고 기 되었습니다.

에도시대에는 유학자 임라산도 만리집구와 같은 평가를 하고 있으며, 『림라산시집 제3서남행일록』에는 「우리나라는 제주에 온천을 많이 갖고 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 는, 섭진의 아리마, 조슈의 구사쓰, 히다노유시마(게로), 이 3개소 나름」이라고 있어, 한층 더 「지금, 아리마, 구사쓰는 널리

세상이 아는 곳이 되어.유시마는 옛날의 영탕 타는 것, 멀리 아는 것 적은다고 해도, 입탕하는 사람은 그 경험을 얻지 않을 것 ‘이라고 계속해,

게로 온천이 명탕인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 2일차ㅣ게로-다카야마-시라카와고-가나자와

○ 조식 후 특급 히다로 다카야마로 이동

○ 노히버스로 시라카와고 이동 후 투어

○ 노히버스로 가나자와로 이동

○ 가나자와 호텔 숙박

#시라카와고

시라카와고는 갓쇼즈쿠리 마을’로서 1995년에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는데 산간부의 눈이 많은 지대에 자리한 이 지역에서는

옛날부터 경사가 가파른 억새지붕을 특징으로 하는 ‘갓쇼즈쿠리’의 주거가 만들어지게 되었고 지붕이 삼각형을 이루고 있는 억새지붕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이 지역만의 특징입니다. 이것은 눈이 많이 쌓이고 설질이 무거운 지역의 자연 조건에 적합한 구조를 하고 있으며 혹심한 자연 조건 속에서

마을에는 옛날부터 상부상조의 관계가 형성되어 왔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이 생활하는 시라카와무라 오기마치의 마을에서는 지은 지 300년 된 가옥과

전답, 사찰 등을 볼 수 있으며, 가을에는 수확을 축하하는 ‘막걸리 축제’도 개최되어 일본의 옛날 원풍경을 오늘에 전하고 있습니다.

 
 
 
 

 

 
 

☞ 3 일차ㅣ가나자와 -도야마-다카야마

○ 조식호텔 후 가나자와성과 겐로쿠엔(일본 3대 정원) 투어

○ 가나자와역에서 신칸센으로 도야마로 이동

○ 도야마 역 부근에서 점심

○ 히다특급으로 다카야마로 이동하여 조시 (아침시장)와 후루이미나치 투어

○ 다카야마 숙박

#가나자와성

 
 

 

가나자와성의 역사는, 옛날에는 천문 15(1546)년에 혼간지가 가나자와 미당을 창건한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 후, 텐쇼 8(1580)년에 오다 노부나가의 생명을 받은 사쿠마 모리마사가 축성을 시작해, 3년 후의 텐쇼 11(1583)년에 마에다 토시야가 입성해, 메이지 2(1869)년까지 가가번 마에다가 14대의 거성으로서 가나자와성이 놓여졌습니다.

메이지 이후, 종전까지는 육군의 거점, 그 후, 헤세이 7년까지는 가나자와 대학 캠퍼스로서 이용되어 왔습니다.

헤세이 8년에 가나자와 대학 터를 취득 후, 기초 정비나 휴식 시설 등 공원으로서의 접시를 정비해, 헤세이 13년에 도시 공원으로서 개원했습니다.

#겐로쿠엔(일본 3대 아름다운 정원)

 
 

 

미토의 가이라쿠엔, 오카야마의 고라쿠엔과 함께 일본 3대 아름다운 정원 중 하나로 꼽히는 겐로쿠엔. 에도 시대(1603~1868)에

겐로쿠엔은 가가(현재 이시카와 현 남부)의 영주에 의해 전형적인 다이묘(봉건 영주) 정원으로 창설되어 대를 이어 확장되었습니다.

가나자와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사계절마다 다른 정취를 보여주는 조경 정원으로 전 세계 시민과 관광객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연못, 언덕, 찻집을 대규모로 배치한 산책형 조경 정원

켄로쿠엔은 ‘산책형’ 정원의 요소를 도입하여 다양한 시대의 다양한 정원 가꾸기 기술을 활용하여 배치되었습니다. 사찰이나 궁궐의 특정

지점에서만 풍경을 감상하는 좌식정원과 달리, 산책식 정원은 넓은 부지에 큰 연못, 언덕, 별장, 찻집 등을 배치하여 그 속을 산책해 보세요.

여러 개의 연못을 연결하는 구불구불한 시냇물과 다양한 나무로 인공적으로 조성된 언덕 등의 지형적 특징 때문에 이 스타일은

“연못과 언덕을 결합한 산책형 조경 정원”이라고도 불립니다.

겐로쿠엔은 가가 가문 영주들에 의해 여러 세대에 걸쳐 완벽하게 개발되었습니다. 그러나 원예의 기본 개념은 한결같이 ‘영생’이었다.

바다를 닮은 큰 연못을 만들고, 불로장생의 비밀을 지닌 전설의 마법사가 그곳에서 살 수 있도록 섬을 마련함으로써 영주들은 장수와

영원한 번영을 기원하는 염원을 정원 디자인에 담았습니다. 5대 영주 마에다 쓰나노리는 히사고 연못에 호라이, 호조, 에이슈 3개의 신도를

창설하였고, 13대 마에다 나리야스도 가스미가 연못에 호라이 섬을 창건했습니다.

정원은 다른 풍경, 문학, 노(能) 가사 등의 특정 주제를 통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다리가 불균형한 독특한 고토지 석등과

다이아몬드 무늬가 새겨진 돌층계가 정교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타카야마

타카야마의 후루이마치는 에도시대의 정취가 남아 있는 거리로 교토의 산넨자키와 비슷한 분위기의 서정적인 전통 거리와 손에 잡힐 듯 보이는

북 알프스의 경관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강 따라 열리는 조시(아침시장)도 유명하며 인기가 많은 관광지로 세계 최고 권위의 미슐랭 가이드에서

꼭 가 봐야할 곳으로 선정한 곳이며 ‘리틀교토’ 라고도 불립니다. 봄과 가을에 매년 2차례 개최되는 다카야마 축제는 교토의 기온 축제, 지치부의

밤 축제와 함께 일본 3대 축제의 하나로 꼽히며, 전체 수백 명에 이르는 행렬은 우아하고, 화려하게 장식된 전통 장식수레를 구경하기 위해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 4 일차ㅣ다카야마-나고야공항>> 인천(김해)

호텔 조식 후 특급히다로 나고야역으로 이동

○ 나고야역에서 주부국제공항으로 이동

19:55 나고야공항 출발

22:00 인천공항 도착식

안내사항

● 예약을 하시기 전에 먼저 네이버톡이나 휴대폰( 010-6737-8300 )으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부담없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국제선,국내선 항공 등은 직접 예약을 해야해서 발권 후 취소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전체 일정에 지장되지 않는 선에서 구체적인 일정을 편리하게 조절 가능 하니 이런 경우에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상품은 국외여행표준약관 제5조에 근거한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당사와 여행자는 관계법규에 위반되지않는 범위내에서 서면으로 특약을 맺을 수 있습니다.이 경우 표준약관과 다름을

당사는 여행자에게 설명해야 합니다.

● 항공사와 출/도착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 예약 후 2일 이내에 30만원/인 예약금을 입금하셔야 좌석확보가 가능합니다.

[취소료규정]

-여행개시 30일전(~31)까지 통보시 : 특별약관에 의하여 국제선.국내선 취소수수료가 발생

-여행개시 21일전까지 통보시: 총상품가격의 25%배상

-여행개시 14일전까지 통보시: 총상품가격의 50%배상

-여행개시 7일전까지 통보시: 총상품가격의 60%배상

-여행개시 1일전까지 통보시: 총상품가격의 80%배상

-여행출발 당일 취소시: 여행경비의 100%배상